불편의 시작, 변화의 시작

청년이 들려주는 불편과 변화의

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👇

🏠주거

“대학 안 가면

청년주거지원 못 받나요?”

👦다다다 협동조합 은 안정적 주거를 기반으로 대학 비진학자들의 주거빈곤과 사회적고립 문제를 해결합니다.

대학생과 4대보험에 가입한 재직자는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, 대학생 유형 등의 주거정책, 행복주택의 혜택을 받지만 비진학 청년은 청년정책의 사각지대가 됩니다🤔

하지만 바로 여기! 비진학 청년 공동 주거 프로젝트를 연 사람들이 있어요. 다다다 협동조합은 비진학 청년들을 위한 셰어하우스 🏠DA같이 사는 집을 운영했죠.

7명의 비진학 청년들이 5개월간 함께 살면서 생각한 **비진학 청년의 맞춤 주거정책은 무엇일까요?**👇

청년허브x터무늬있는집 <청년주거포럼> 中 다다다 협동조합

청년허브x터무늬있는집 <청년주거포럼> 中 다다다 협동조합

“결혼해야만 가족인가요?”

청년허브x터무늬있는집 <청년주거포럼> 中 책방시점 대표 돌김

“👦저 돌김, 배우자 🧒부추, 그리고 부추의 대학 후배 👩우엉. 이렇게 세 명이서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. ’느슨한 사회적 가족’이라 말할 수 있죠. 하지만 만약 우엉이 아플 땐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. 사회가 인정하는 혈연가족, 정상가족이 아니기 때문이죠.”

📃 법적 가족이 아니라면?

비혼 공동체, 3인 생활 동반자, 성소수자 공동체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은 수술 시 법적 보호자가 될 수 없고, 주택 대출, 소득세 공제 등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해요.

4인 가족을 기반으로 한 사회가 정한 정상가족의 범위. 이 바깥에 있는 우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?